모르는 여성 사무실 따라 들어간 20대 남성 입건
입력 2024.05.28 (21:53)
수정 2024.05.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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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는 모르는 여성을 쫓아 사무실까지 들어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새벽 5시 30분쯤, 천안시 불당동에서 술에 취한 채 출근하던 20대 여성의 뒤를 따라 사무실 안까지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집은 피해 여성의 사무실과 15m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새벽 5시 30분쯤, 천안시 불당동에서 술에 취한 채 출근하던 20대 여성의 뒤를 따라 사무실 안까지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집은 피해 여성의 사무실과 15m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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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여성 사무실 따라 들어간 2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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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8 21:53:29
- 수정2024-05-28 22:17:43
천안서북경찰서는 모르는 여성을 쫓아 사무실까지 들어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새벽 5시 30분쯤, 천안시 불당동에서 술에 취한 채 출근하던 20대 여성의 뒤를 따라 사무실 안까지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집은 피해 여성의 사무실과 15m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7일) 새벽 5시 30분쯤, 천안시 불당동에서 술에 취한 채 출근하던 20대 여성의 뒤를 따라 사무실 안까지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집은 피해 여성의 사무실과 15m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정신이 없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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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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