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52년 경남 인구 260만 명”…21% 감소 전망
입력 2024.05.29 (08:09)
수정 2024.05.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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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인구가 앞으로 30년 동안 69만 명, 2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를 보면 경남은 2022년 329만 명이던 인구가 내년에 323만 명으로 줄어들고, 2052년에는 260만 명으로 2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경남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2022년 6.4%에서 2035년 6% 아래로 내려가 2052년 5.6%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를 보면 경남은 2022년 329만 명이던 인구가 내년에 323만 명으로 줄어들고, 2052년에는 260만 명으로 2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경남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2022년 6.4%에서 2035년 6% 아래로 내려가 2052년 5.6%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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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52년 경남 인구 260만 명”…21%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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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8:09:30
- 수정2024-05-29 09:02:43
경남의 인구가 앞으로 30년 동안 69만 명, 2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를 보면 경남은 2022년 329만 명이던 인구가 내년에 323만 명으로 줄어들고, 2052년에는 260만 명으로 2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경남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2022년 6.4%에서 2035년 6% 아래로 내려가 2052년 5.6%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를 보면 경남은 2022년 329만 명이던 인구가 내년에 323만 명으로 줄어들고, 2052년에는 260만 명으로 2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경남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2022년 6.4%에서 2035년 6% 아래로 내려가 2052년 5.6%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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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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