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경남항공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지정
입력 2024.05.29 (08:10)
수정 2024.05.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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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진주와 사천에 조성 중인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지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자치단체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로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하고, 폐자원 감시 시스템 등을 구축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2017년 지정된 경남항공 국가산단은 현재 공정률 90%로, 조성공사와 분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자치단체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로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하고, 폐자원 감시 시스템 등을 구축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2017년 지정된 경남항공 국가산단은 현재 공정률 90%로, 조성공사와 분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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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경남항공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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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8:10:20
- 수정2024-05-29 08:46:01
국토교통부가 진주와 사천에 조성 중인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지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자치단체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로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하고, 폐자원 감시 시스템 등을 구축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2017년 지정된 경남항공 국가산단은 현재 공정률 90%로, 조성공사와 분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자치단체 사업과 중앙부처 공모로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하고, 폐자원 감시 시스템 등을 구축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2017년 지정된 경남항공 국가산단은 현재 공정률 90%로, 조성공사와 분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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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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