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남해안, ‘보름달 물해파리’ 주의 특보
입력 2024.05.29 (08:10)
수정 2024.05.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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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앞두고 올해 첫 해파리 주의단계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그제(27일) 경남과 전남 남해안에 보름달 물해파리 주의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 기준 보름달 물해파리는 100㎡당 330개체가 확인됐으며, 올해 특보는 지난해보다 13일 빠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그제(27일) 경남과 전남 남해안에 보름달 물해파리 주의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 기준 보름달 물해파리는 100㎡당 330개체가 확인됐으며, 올해 특보는 지난해보다 13일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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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전남 남해안, ‘보름달 물해파리’ 주의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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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8:10:50
- 수정2024-05-29 09:02:44
여름철을 앞두고 올해 첫 해파리 주의단계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그제(27일) 경남과 전남 남해안에 보름달 물해파리 주의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 기준 보름달 물해파리는 100㎡당 330개체가 확인됐으며, 올해 특보는 지난해보다 13일 빠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그제(27일) 경남과 전남 남해안에 보름달 물해파리 주의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남 남해안 기준 보름달 물해파리는 100㎡당 330개체가 확인됐으며, 올해 특보는 지난해보다 13일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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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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