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재난·테러대응 국제학술대회 열려
입력 2024.05.29 (08:35)
수정 2024.05.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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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학술대회가 어제(28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대학교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반영한 테러 상황 등에 대비해 다양한 대응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대학교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반영한 테러 상황 등에 대비해 다양한 대응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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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재난·테러대응 국제학술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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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8:35:27
- 수정2024-05-29 09:01:40
재난과 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학술대회가 어제(28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대학교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반영한 테러 상황 등에 대비해 다양한 대응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대학교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와 한국재난안전기술원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반영한 테러 상황 등에 대비해 다양한 대응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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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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