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관광객 전년 대비 13% 증가

입력 2024.05.29 (08:36) 수정 2024.05.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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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급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관광객 6천 3백만 명이 전남을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 2022년보다 7백만 명, 13%가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광양의 매화축제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지점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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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남 관광객 전년 대비 13% 증가
    • 입력 2024-05-29 08:36:00
    • 수정2024-05-29 09:03:38
    뉴스광장(광주)
지난해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급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관광객 6천 3백만 명이 전남을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 2022년보다 7백만 명, 13%가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광양의 매화축제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지점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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