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APEC이 개막하는 오늘 부터 가용인력 100%가 비상 대기하는 갑호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68개 중대 7천여 명을 해운대 등 부산에 배치하는 등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APEC 경호경비활동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또 APEC 회의장과 숙소 주변 등 특별치안강화구역으로 지정된 4곳에서 APEC 회의에 방해가 되는 모든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68개 중대 7천여 명을 해운대 등 부산에 배치하는 등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APEC 경호경비활동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또 APEC 회의장과 숙소 주변 등 특별치안강화구역으로 지정된 4곳에서 APEC 회의에 방해가 되는 모든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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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갑호 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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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12 06:59:04
- 수정2005-11-12 08:49:18
![](/newsimage2/200511/20051112/797491.jpg)
경찰청은 APEC이 개막하는 오늘 부터 가용인력 100%가 비상 대기하는 갑호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68개 중대 7천여 명을 해운대 등 부산에 배치하는 등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APEC 경호경비활동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또 APEC 회의장과 숙소 주변 등 특별치안강화구역으로 지정된 4곳에서 APEC 회의에 방해가 되는 모든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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