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의 마지막 보루 가자지구 라파 피난민촌까지 탱크가 들이닥쳤습니다.
국제사회가 어떤 답도 찾지 못하는 동안, 이번 주에도 라파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콘서트, 수요일 엔딩곡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국제사회가 어떤 답도 찾지 못하는 동안, 이번 주에도 라파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콘서트, 수요일 엔딩곡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4-05-29 18:29:39
- 수정2024-05-29 22:17:52
난민들의 마지막 보루 가자지구 라파 피난민촌까지 탱크가 들이닥쳤습니다.
국제사회가 어떤 답도 찾지 못하는 동안, 이번 주에도 라파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콘서트, 수요일 엔딩곡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국제사회가 어떤 답도 찾지 못하는 동안, 이번 주에도 라파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제콘서트, 수요일 엔딩곡 전해드리며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