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에 ‘글로벌허브 특별법’ 협조 요청
입력 2024.05.29 (21:49)
수정 2024.05.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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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부산 현안 해결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부산을 새로운 글로벌 거점 도시로 만드는 게 국가 전략상 중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글로벌허브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도 "부산 발전을 함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부산을 새로운 글로벌 거점 도시로 만드는 게 국가 전략상 중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글로벌허브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도 "부산 발전을 함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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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대표에 ‘글로벌허브 특별법’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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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21:49:25
- 수정2024-05-29 21:58:46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부산 현안 해결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부산을 새로운 글로벌 거점 도시로 만드는 게 국가 전략상 중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글로벌허브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도 "부산 발전을 함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부산을 새로운 글로벌 거점 도시로 만드는 게 국가 전략상 중요하다"며 "22대 국회에서 글로벌허브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도 "부산 발전을 함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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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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