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투수 ‘바리아’ 영입
입력 2024.05.29 (21:55)
수정 2024.05.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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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파나마 출신의 오른손 투수 바리아와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생인 바리아는 2018년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에 합류해 지난해까지 134경기 중 22승 32패, 평균 자책점 4.38을 기록했습니다.
바리아는 내일(30일) 입국해 모레(31일) 선수단에 합류합니다.
한화는 "파나마 출신의 오른손 투수 바리아와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생인 바리아는 2018년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에 합류해 지난해까지 134경기 중 22승 32패, 평균 자책점 4.38을 기록했습니다.
바리아는 내일(30일) 입국해 모레(31일) 선수단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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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바리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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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21:55:45
- 수정2024-05-29 22:05:1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5/29/110_7975624.jpg)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파나마 출신의 오른손 투수 바리아와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생인 바리아는 2018년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에 합류해 지난해까지 134경기 중 22승 32패, 평균 자책점 4.38을 기록했습니다.
바리아는 내일(30일) 입국해 모레(31일) 선수단에 합류합니다.
한화는 "파나마 출신의 오른손 투수 바리아와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생인 바리아는 2018년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에 합류해 지난해까지 134경기 중 22승 32패, 평균 자책점 4.38을 기록했습니다.
바리아는 내일(30일) 입국해 모레(31일) 선수단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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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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