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출생아 수 1,338명…1분기 기준 역대 최저

입력 2024.05.29 (23:01) 수정 2024.05.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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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지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비해 백 명 이상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1,338명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7.8%인 112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칩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올해 1분기가 0.88명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0.05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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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출생아 수 1,338명…1분기 기준 역대 최저
    • 입력 2024-05-29 23:01:43
    • 수정2024-05-29 23:11:47
    뉴스7(울산)
올해 1분기 울산지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비해 백 명 이상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1,338명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7.8%인 112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칩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올해 1분기가 0.88명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0.05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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