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48개국 참석
입력 2024.05.30 (17:12)
수정 2024.05.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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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48개국이 참석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25개국과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을 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 있어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다자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48개국이 참석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25개국과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을 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 있어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다자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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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48개국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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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17:12:30
- 수정2024-05-30 17:15:27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내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48개국이 참석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25개국과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을 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 있어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다자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48개국이 참석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25개국과 릴레이 양자 정상회담을 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에 있어 아프리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다자 정상회의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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