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올해 첫 진드기 매개 감염병 사망자 발생
입력 2024.05.30 (20:25)
수정 2024.05.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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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야생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 올해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50대 남성이 성묘와 벌초 작업이후 지난 17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SFTS 확진자는 경북 4명, 대구 1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2명에 이릅니다.
SFTS 예방을 위해선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50대 남성이 성묘와 벌초 작업이후 지난 17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SFTS 확진자는 경북 4명, 대구 1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2명에 이릅니다.
SFTS 예방을 위해선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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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에서 올해 첫 진드기 매개 감염병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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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20:25:15
- 수정2024-05-30 20:41:54
경북에서 야생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SFTS 올해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50대 남성이 성묘와 벌초 작업이후 지난 17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SFTS 확진자는 경북 4명, 대구 1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2명에 이릅니다.
SFTS 예방을 위해선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50대 남성이 성묘와 벌초 작업이후 지난 17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고, 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SFTS 확진자는 경북 4명, 대구 1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2명에 이릅니다.
SFTS 예방을 위해선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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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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