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구·경북 출생아 수·합계 출산율↓
입력 2024.05.30 (20:26)
수정 2024.05.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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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출생아 수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1분기 대구의 출생아 수는 2천5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경북은 2천6백여 명으로 7.5% 줄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 출산율은 대구 0.76명, 경북 0.93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04명, 0.05명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1분기 대구의 출생아 수는 2천5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경북은 2천6백여 명으로 7.5% 줄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 출산율은 대구 0.76명, 경북 0.93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04명, 0.05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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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대구·경북 출생아 수·합계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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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20:26:34
- 수정2024-05-30 20:41:54
올해 1분기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출생아 수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1분기 대구의 출생아 수는 2천5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경북은 2천6백여 명으로 7.5% 줄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 출산율은 대구 0.76명, 경북 0.93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04명, 0.05명 줄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1분기 대구의 출생아 수는 2천5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경북은 2천6백여 명으로 7.5% 줄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인 합계 출산율은 대구 0.76명, 경북 0.93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0.04명, 0.05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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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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