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협박범 집행유예 ‘환영’
입력 2024.05.30 (20:28)
수정 2024.05.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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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표를 협박한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형을 선고한 재판부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인에 대한 협박은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찬성과 반대의 중간인 '수정'의 길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월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이 대표가 총선 기간 대구를 방문하면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민주당은 정치인에 대한 협박은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찬성과 반대의 중간인 '수정'의 길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월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이 대표가 총선 기간 대구를 방문하면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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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재명 협박범 집행유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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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20:28:41
- 수정2024-05-30 20:41:55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표를 협박한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형을 선고한 재판부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인에 대한 협박은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찬성과 반대의 중간인 '수정'의 길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월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이 대표가 총선 기간 대구를 방문하면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민주당은 정치인에 대한 협박은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라며 22대 국회에서는 찬성과 반대의 중간인 '수정'의 길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월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이 대표가 총선 기간 대구를 방문하면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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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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