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전북 의원 상임위 윤곽…3명 위원장 ‘물망’

민주당이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 배정안을 내놨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과방위에서, 이춘석 의원은 국토위에서 활동합니다.

이원택, 윤준병 의원은 농해수위에 들어갔으며, 이원택 의원이 야당 간사를 맡습니다.

신영대 의원은 환노위에, 이성윤 의원은 법사위에, 박희승 의원은 복지위에 배정했습니다.

3선으로, 상임위원장 물망에 올라 있는 김윤덕, 안호영, 한병도 의원은 이번 배정에서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