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났는데도 꿈쩍 않는 일본 라멘 가게 손님과 점원들 ‘논란’ [잇슈 SNS]

입력 2024.05.31 (06:51) 수정 2024.05.3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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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일본의 한 유명 라면 가게에 불이 났는데, 손님과 점원 모두 상식 밖의 행동을 해 논란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온통 희뿌연 연기로 뒤덮인 가게 안에서 손님들은 개의치 않은 듯 음식을 먹습니다.

이 모습은 현지시각 28일 일본 도쿄 신주쿠의 한 유명 라면 가게 내에서 화재 발생 당시 찍힌 사진인데요.

점심시간에 맞춰 가게 안에는 점원들과 최소 10명 이상의 손님들이 식사 중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소방차 17대가 즉각 출동해 불을 껐고, 인명피해도 없었는데요.

그러나 불이 시작된 뒤 가게 안에 연기가 급속히 차오른 상황임에도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속 음식을 먹는 손님들과 대피 지시 대신 영업을 이어간 점원들의 모습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도 비상 상황인데 즉시 대피시키지 않는 점원과 대피하지 않는 손님 모두 이상하다", "목숨보다 먹는 게 중요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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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5-31 0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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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일본의 한 유명 라면 가게에 불이 났는데, 손님과 점원 모두 상식 밖의 행동을 해 논란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온통 희뿌연 연기로 뒤덮인 가게 안에서 손님들은 개의치 않은 듯 음식을 먹습니다.

이 모습은 현지시각 28일 일본 도쿄 신주쿠의 한 유명 라면 가게 내에서 화재 발생 당시 찍힌 사진인데요.

점심시간에 맞춰 가게 안에는 점원들과 최소 10명 이상의 손님들이 식사 중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소방차 17대가 즉각 출동해 불을 껐고, 인명피해도 없었는데요.

그러나 불이 시작된 뒤 가게 안에 연기가 급속히 차오른 상황임에도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속 음식을 먹는 손님들과 대피 지시 대신 영업을 이어간 점원들의 모습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도 비상 상황인데 즉시 대피시키지 않는 점원과 대피하지 않는 손님 모두 이상하다", "목숨보다 먹는 게 중요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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