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실무위원회, 희생자·유족 612명 심사
입력 2024.05.31 (21:54)
수정 2024.05.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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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차 제주4·3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 6백12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23년) 상반기까지 제8차 추가 신고 기간 신청인 만 9천5백여 명 가운데 49.8%인 9천7백여 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4·3실무위는 이번에 희생자 2백여 명에 대한 보상금 심사도 마쳐 2022년 보상금 지급과 관련된 특별법 개정 이후 접수된 희생자 60%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23년) 상반기까지 제8차 추가 신고 기간 신청인 만 9천5백여 명 가운데 49.8%인 9천7백여 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4·3실무위는 이번에 희생자 2백여 명에 대한 보상금 심사도 마쳐 2022년 보상금 지급과 관련된 특별법 개정 이후 접수된 희생자 60%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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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실무위원회, 희생자·유족 612명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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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21:54:07
- 수정2024-05-31 22:00:24
제223차 제주4·3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 6백12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23년) 상반기까지 제8차 추가 신고 기간 신청인 만 9천5백여 명 가운데 49.8%인 9천7백여 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4·3실무위는 이번에 희생자 2백여 명에 대한 보상금 심사도 마쳐 2022년 보상금 지급과 관련된 특별법 개정 이후 접수된 희생자 60%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23년) 상반기까지 제8차 추가 신고 기간 신청인 만 9천5백여 명 가운데 49.8%인 9천7백여 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4·3실무위는 이번에 희생자 2백여 명에 대한 보상금 심사도 마쳐 2022년 보상금 지급과 관련된 특별법 개정 이후 접수된 희생자 60%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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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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