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공원 막판 조율…사업비·지하주차장 관건
입력 2024.05.31 (21:55)
수정 2024.05.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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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민간특례 사업을 놓고 제주시와 사업자 간 막판 조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기존 협의안에서 음악당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공원사업비 천 백60억 원을 사업자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사업자 측은 아파트 분양가를 2천5백98만 원으로 책정하기 위해 공원사업비 천 40억 원이상은 힘들고, 음악당 지하주차장이 없으면 향후 인허가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기존 협의안에서 음악당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공원사업비 천 백60억 원을 사업자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사업자 측은 아파트 분양가를 2천5백98만 원으로 책정하기 위해 공원사업비 천 40억 원이상은 힘들고, 음악당 지하주차장이 없으면 향후 인허가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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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등봉공원 막판 조율…사업비·지하주차장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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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민간특례 사업을 놓고 제주시와 사업자 간 막판 조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기존 협의안에서 음악당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공원사업비 천 백60억 원을 사업자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사업자 측은 아파트 분양가를 2천5백98만 원으로 책정하기 위해 공원사업비 천 40억 원이상은 힘들고, 음악당 지하주차장이 없으면 향후 인허가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기존 협의안에서 음악당 지하주차장을 제외한 공원사업비 천 백60억 원을 사업자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사업자 측은 아파트 분양가를 2천5백98만 원으로 책정하기 위해 공원사업비 천 40억 원이상은 힘들고, 음악당 지하주차장이 없으면 향후 인허가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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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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