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글로벌 허브도시’ 입법 촉구
입력 2024.05.31 (22:10)
수정 2024.05.31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오늘 시청 광장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통해 부산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22대 국회에서 특별법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16개 구·군에 천300여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16개 구·군에 천300여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글로벌 허브도시’ 입법 촉구
-
- 입력 2024-05-31 22:10:33
- 수정2024-05-31 22:18:12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오늘 시청 광장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통해 부산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22대 국회에서 특별법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16개 구·군에 천300여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제안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로 16개 구·군에 천300여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