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도시박람회’ 개막…28개 도시 참여
입력 2024.05.31 (23:39)
수정 2024.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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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도시박람회가 오늘(31일) 춘천 하중도에서 개막해 모레(2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춘천과, 원주, 강릉, 영월 등 전국 문화도시 28곳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도시 성과 공유 포럼과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문화체험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별 홍보관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춘천과, 원주, 강릉, 영월 등 전국 문화도시 28곳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도시 성과 공유 포럼과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문화체험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별 홍보관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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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문화도시박람회’ 개막…28개 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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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1 23:39:20
- 수정2024-06-01 00:00:36
2024 문화도시박람회가 오늘(31일) 춘천 하중도에서 개막해 모레(2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춘천과, 원주, 강릉, 영월 등 전국 문화도시 28곳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도시 성과 공유 포럼과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문화체험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별 홍보관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춘천과, 원주, 강릉, 영월 등 전국 문화도시 28곳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도시 성과 공유 포럼과 어린이 대상 예술교육, 문화체험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별 홍보관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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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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