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행사 열려
입력 2024.06.03 (08:32)
수정 2024.06.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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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 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내·외국인 근로자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
어제(2) 대불국가산단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내·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운동회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에는 조선업 근로자 2만 2천여 명이 종사하고 있고 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30%에 달합니다.
어제(2) 대불국가산단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내·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운동회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에는 조선업 근로자 2만 2천여 명이 종사하고 있고 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3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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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불산단 조선업 내·외국인 어울림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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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08:32:00
- 수정2024-06-03 09:07:56
대불 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는 내·외국인 근로자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
어제(2) 대불국가산단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내·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운동회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에는 조선업 근로자 2만 2천여 명이 종사하고 있고 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30%에 달합니다.
어제(2) 대불국가산단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내·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운동회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에는 조선업 근로자 2만 2천여 명이 종사하고 있고 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3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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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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