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 일본과 황새 개체 교류
입력 2024.06.03 (11:16)
수정 2024.06.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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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이 청람황새공원에서 산란한 황새알을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황새알을 받은 타마동물공원은 일본의 주요 황새 증식 기관으로, 황새알은 대리모를 통해 부화돼 일본의 새 황새 혈통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황새생태연구원은 황새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체 교류를 꾸준히 진행하고, 몽골, 중국, 러시아 등과도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황새알을 받은 타마동물공원은 일본의 주요 황새 증식 기관으로, 황새알은 대리모를 통해 부화돼 일본의 새 황새 혈통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황새생태연구원은 황새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체 교류를 꾸준히 진행하고, 몽골, 중국, 러시아 등과도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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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 일본과 황새 개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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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1:16:28
- 수정2024-06-03 12:06:4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4/06/03/61_7978725.jpg)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이 청람황새공원에서 산란한 황새알을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황새알을 받은 타마동물공원은 일본의 주요 황새 증식 기관으로, 황새알은 대리모를 통해 부화돼 일본의 새 황새 혈통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황새생태연구원은 황새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체 교류를 꾸준히 진행하고, 몽골, 중국, 러시아 등과도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황새알을 받은 타마동물공원은 일본의 주요 황새 증식 기관으로, 황새알은 대리모를 통해 부화돼 일본의 새 황새 혈통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황새생태연구원은 황새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체 교류를 꾸준히 진행하고, 몽골, 중국, 러시아 등과도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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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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