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개정안 입법예고
입력 2024.06.03 (11:17)
수정 2024.06.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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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0일까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충북교육청과 시·군 협의로 지역 배움터를 상호 개방할 수 있고, 교육 생태계 조성 주체를 기존의 학교, 마을, 지자체 등에서 대학과 기업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마을교육공동체'와 '행복교육지구'는 '온마을배움터'로, '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온마을배움터지원센터'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은 충북교육청과 시·군 협의로 지역 배움터를 상호 개방할 수 있고, 교육 생태계 조성 주체를 기존의 학교, 마을, 지자체 등에서 대학과 기업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마을교육공동체'와 '행복교육지구'는 '온마을배움터'로, '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온마을배움터지원센터'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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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개정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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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1:17:01
- 수정2024-06-03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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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0일까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충북교육청과 시·군 협의로 지역 배움터를 상호 개방할 수 있고, 교육 생태계 조성 주체를 기존의 학교, 마을, 지자체 등에서 대학과 기업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마을교육공동체'와 '행복교육지구'는 '온마을배움터'로, '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온마을배움터지원센터'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은 충북교육청과 시·군 협의로 지역 배움터를 상호 개방할 수 있고, 교육 생태계 조성 주체를 기존의 학교, 마을, 지자체 등에서 대학과 기업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마을교육공동체'와 '행복교육지구'는 '온마을배움터'로, '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온마을배움터지원센터'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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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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