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하이텍, 새만금에 2차전지 제3공장 준공
입력 2024.06.04 (19:14)
수정 2024.06.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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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전문 재활용 기업인 성일하이텍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2공구에 세 번째 생산 공장을 지었습니다.
새만금 산단 7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천 3백억 원을 들여 지은 제3공장은, 앞으로 직원 백 30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존 제1,2공장을 합치면, 해마다 4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만금 산단 7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천 3백억 원을 들여 지은 제3공장은, 앞으로 직원 백 30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존 제1,2공장을 합치면, 해마다 4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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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하이텍, 새만금에 2차전지 제3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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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19:14:11
- 수정2024-06-04 20:34:48
폐배터리 전문 재활용 기업인 성일하이텍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2공구에 세 번째 생산 공장을 지었습니다.
새만금 산단 7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천 3백억 원을 들여 지은 제3공장은, 앞으로 직원 백 30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존 제1,2공장을 합치면, 해마다 4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만금 산단 7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천 3백억 원을 들여 지은 제3공장은, 앞으로 직원 백 30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존 제1,2공장을 합치면, 해마다 4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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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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