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때 사무 배분 재편해야”
입력 2024.06.06 (07:46)
수정 2024.06.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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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맞춰 제주 실정에 맞게 사무 배분 방향을 재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지민 박사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 방향과 전략' 토론회에서, 대중 교통과 환경 기초 시설 등의 사무는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을 위해 광역에서 수행하고, 지방하천에 대한 유지와 연안항 관리 등의 사무는 신속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를 위해 기초가 수행하도록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지민 박사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 방향과 전략' 토론회에서, 대중 교통과 환경 기초 시설 등의 사무는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을 위해 광역에서 수행하고, 지방하천에 대한 유지와 연안항 관리 등의 사무는 신속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를 위해 기초가 수행하도록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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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때 사무 배분 재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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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6 07:46:31
- 수정2024-06-06 08:11:4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4/06/06/70_7981443.jpg)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맞춰 제주 실정에 맞게 사무 배분 방향을 재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지민 박사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 방향과 전략' 토론회에서, 대중 교통과 환경 기초 시설 등의 사무는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을 위해 광역에서 수행하고, 지방하천에 대한 유지와 연안항 관리 등의 사무는 신속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를 위해 기초가 수행하도록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지민 박사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 방향과 전략' 토론회에서, 대중 교통과 환경 기초 시설 등의 사무는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을 위해 광역에서 수행하고, 지방하천에 대한 유지와 연안항 관리 등의 사무는 신속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유지·관리를 위해 기초가 수행하도록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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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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