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입력 2024.06.06 (08:44)
수정 2024.06.06 (0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최근, 양돈 농장 50여 곳 주변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뿌렸습니다.
야생동물과 사람, 차량 등으로 전파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없어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고 청주시는 강조했습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1건 발생했고, 야생 멧돼지에서는 바이러스가 4천여 건 검출됐습니다.
야생동물과 사람, 차량 등으로 전파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없어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고 청주시는 강조했습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1건 발생했고, 야생 멧돼지에서는 바이러스가 4천여 건 검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
- 입력 2024-06-06 08:44:31
- 수정2024-06-06 09:18:02
청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최근, 양돈 농장 50여 곳 주변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뿌렸습니다.
야생동물과 사람, 차량 등으로 전파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없어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고 청주시는 강조했습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1건 발생했고, 야생 멧돼지에서는 바이러스가 4천여 건 검출됐습니다.
야생동물과 사람, 차량 등으로 전파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없어 차단 방역이 중요하다고 청주시는 강조했습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1건 발생했고, 야생 멧돼지에서는 바이러스가 4천여 건 검출됐습니다.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