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사망 사고 잇따라…횡성·홍천, 2명 숨져
입력 2024.06.06 (21:49)
수정 2024.06.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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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2시 반쯤 횡성군 둔내면의 한 펜션 기계실에서 펜션 주인 54살 권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기계를 점검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홍천에선 굴삭기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운전자 67살 유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기계를 점검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홍천에선 굴삭기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운전자 67살 유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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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사망 사고 잇따라…횡성·홍천,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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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6 21:49:10
- 수정2024-06-06 22:09:19
오늘(6일) 오후 2시 반쯤 횡성군 둔내면의 한 펜션 기계실에서 펜션 주인 54살 권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기계를 점검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홍천에선 굴삭기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운전자 67살 유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기계를 점검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6일) 낮 12시 반쯤 홍천에선 굴삭기가 옆으로 쓰러지면서 운전자 67살 유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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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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