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경기 악화에 주 5일 근무 복귀

입력 2024.06.07 (19:46) 수정 2024.06.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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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철강 경기가 악화되면서 포스코 임원들이 넉 달 만에 주 5일제 근무로 복귀했습니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 1월 격주 주 4일제를 도입했습니다.

포스코의 지난해 매출은 38조9천720억 원으로 2021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영업이익은 2조830억 원으로 2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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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경기 악화에 주 5일 근무 복귀
    • 입력 2024-06-07 19:46:58
    • 수정2024-06-07 20:00:58
    뉴스7(대구)
국내외 철강 경기가 악화되면서 포스코 임원들이 넉 달 만에 주 5일제 근무로 복귀했습니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 1월 격주 주 4일제를 도입했습니다.

포스코의 지난해 매출은 38조9천720억 원으로 2021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영업이익은 2조830억 원으로 2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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