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사 “행정통합에 정부 권한 이양 논의 필요”
입력 2024.06.07 (22:00)
수정 2024.06.07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행정통합은 지방정부에 준하는 권한과 기능 이양을 전제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이틀 전 경남도의회에서, 자치단체의 규모 확대 만으로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조만간 박형준 부산시장과 통합 논의를 위해 만날 예정인 사실을 공개하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박 지사는 이틀 전 경남도의회에서, 자치단체의 규모 확대 만으로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조만간 박형준 부산시장과 통합 논의를 위해 만날 예정인 사실을 공개하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사 “행정통합에 정부 권한 이양 논의 필요”
-
- 입력 2024-06-07 22:00:17
- 수정2024-06-07 22:02:24
박완수 경남지사가 행정통합은 지방정부에 준하는 권한과 기능 이양을 전제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이틀 전 경남도의회에서, 자치단체의 규모 확대 만으로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조만간 박형준 부산시장과 통합 논의를 위해 만날 예정인 사실을 공개하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박 지사는 이틀 전 경남도의회에서, 자치단체의 규모 확대 만으로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조만간 박형준 부산시장과 통합 논의를 위해 만날 예정인 사실을 공개하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