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BTS 정국, 군 복무 중 깜짝 신곡…차트 싹쓸이
입력 2024.06.10 (06:51)
수정 2024.06.10 (06: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의 신곡이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금요일 오후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네버 렛 고'(Never Let Go)를 발표한 정국 씨.
소속사는 해당 곡이 어제 미국과 이탈리아, 일본 등 9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규모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선 발표 하루 만에 550만 번 이상 재생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오리콘 차트 디지털 싱글 부문 1위에 올랐다는 설명입니다.
정국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노래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른바 '팬송'인데요.
녹음은 지난해 정국 씨의 군 입대 전 모두 마쳤지만 오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4 페스타'의 일환으로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의 신곡이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금요일 오후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네버 렛 고'(Never Let Go)를 발표한 정국 씨.
소속사는 해당 곡이 어제 미국과 이탈리아, 일본 등 9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규모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선 발표 하루 만에 550만 번 이상 재생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오리콘 차트 디지털 싱글 부문 1위에 올랐다는 설명입니다.
정국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노래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른바 '팬송'인데요.
녹음은 지난해 정국 씨의 군 입대 전 모두 마쳤지만 오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4 페스타'의 일환으로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잇슈 컬처] BTS 정국, 군 복무 중 깜짝 신곡…차트 싹쓸이
-
- 입력 2024-06-10 06:51:07
- 수정2024-06-10 06:54:47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의 신곡이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금요일 오후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네버 렛 고'(Never Let Go)를 발표한 정국 씨.
소속사는 해당 곡이 어제 미국과 이탈리아, 일본 등 9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규모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선 발표 하루 만에 550만 번 이상 재생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오리콘 차트 디지털 싱글 부문 1위에 올랐다는 설명입니다.
정국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노래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른바 '팬송'인데요.
녹음은 지난해 정국 씨의 군 입대 전 모두 마쳤지만 오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4 페스타'의 일환으로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의 신곡이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금요일 오후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네버 렛 고'(Never Let Go)를 발표한 정국 씨.
소속사는 해당 곡이 어제 미국과 이탈리아, 일본 등 9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규모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선 발표 하루 만에 550만 번 이상 재생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오리콘 차트 디지털 싱글 부문 1위에 올랐다는 설명입니다.
정국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노래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른바 '팬송'인데요.
녹음은 지난해 정국 씨의 군 입대 전 모두 마쳤지만 오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2024 페스타'의 일환으로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