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기동헬기 ‘수리온’ 최종호 납품 완료
입력 2024.06.10 (08:09)
수정 2024.06.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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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최근 육군 기동헬기 수리온 양산 사업 최종호기 납품을 마쳤습니다.
KAI는 2010년 12월 수리온 첫 양산에 착수한 뒤 14년 동안 이어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리온은 육군 기동헬기를 시작으로 경찰과 해경, 소방과 산림 등 10개 기종으로 진화했으며,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AI는 2010년 12월 수리온 첫 양산에 착수한 뒤 14년 동안 이어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리온은 육군 기동헬기를 시작으로 경찰과 해경, 소방과 산림 등 10개 기종으로 진화했으며,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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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기동헬기 ‘수리온’ 최종호 납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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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08:09:48
- 수정2024-06-10 08:56:59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최근 육군 기동헬기 수리온 양산 사업 최종호기 납품을 마쳤습니다.
KAI는 2010년 12월 수리온 첫 양산에 착수한 뒤 14년 동안 이어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리온은 육군 기동헬기를 시작으로 경찰과 해경, 소방과 산림 등 10개 기종으로 진화했으며,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AI는 2010년 12월 수리온 첫 양산에 착수한 뒤 14년 동안 이어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리온은 육군 기동헬기를 시작으로 경찰과 해경, 소방과 산림 등 10개 기종으로 진화했으며,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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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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