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충북 첫 인구정책과 신설”
입력 2024.06.10 (08:53)
수정 2024.06.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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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인구와 경제 전담 부서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진천군은 '경제환경국'을 신설해 기존 3국 체제를 4국으로 확대하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인구정책과'를 충북에서 처음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다음 달, 새 조직 운영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경제환경국'을 신설해 기존 3국 체제를 4국으로 확대하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인구정책과'를 충북에서 처음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다음 달, 새 조직 운영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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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충북 첫 인구정책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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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08:53:58
- 수정2024-06-10 09:12:02
진천군이 인구와 경제 전담 부서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진천군은 '경제환경국'을 신설해 기존 3국 체제를 4국으로 확대하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인구정책과'를 충북에서 처음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다음 달, 새 조직 운영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경제환경국'을 신설해 기존 3국 체제를 4국으로 확대하고,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인구정책과'를 충북에서 처음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다음 달, 새 조직 운영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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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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