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층 드림타워 사우나 화재…“소방·경찰 합동 정밀 조사”
입력 2024.06.10 (10:01)
수정 2024.06.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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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불이 난 것과 관련해 정밀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불이 난 드림타워 사우나실을 중심으로 소방과 경찰의 합동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38층 드림타워 내 6층 건식사우나실에서 불이나 10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이 과정에서 직원 등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용객 등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불이 난 드림타워 사우나실을 중심으로 소방과 경찰의 합동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38층 드림타워 내 6층 건식사우나실에서 불이나 10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이 과정에서 직원 등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용객 등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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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층 드림타워 사우나 화재…“소방·경찰 합동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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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0:01:19
- 수정2024-06-10 10:27:50
어제 저녁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불이 난 것과 관련해 정밀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불이 난 드림타워 사우나실을 중심으로 소방과 경찰의 합동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38층 드림타워 내 6층 건식사우나실에서 불이나 10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이 과정에서 직원 등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용객 등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불이 난 드림타워 사우나실을 중심으로 소방과 경찰의 합동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38층 드림타워 내 6층 건식사우나실에서 불이나 10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이 과정에서 직원 등 1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용객 등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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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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