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라산은 어떻게 생겼을까?”…세계유산본부 특별전
입력 2024.06.10 (10:01)
수정 2024.06.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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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제주세계자연유산 등재 17주년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그땐 그랬지, 과거로 떠나는 세계유산 여행' 특별전을 선보입니다.
특별전에서는 성산일출봉부터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까지 옛 사진과 영상 자료를 통해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과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또,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세계자연유산 특별개방 기간으로, 평소 개방하지 않는 거문오름 용암길과 성산일출봉 야간 탐방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전에서는 성산일출봉부터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까지 옛 사진과 영상 자료를 통해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과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또,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세계자연유산 특별개방 기간으로, 평소 개방하지 않는 거문오름 용암길과 성산일출봉 야간 탐방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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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한라산은 어떻게 생겼을까?”…세계유산본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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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0:01:49
- 수정2024-06-10 10:27:50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제주세계자연유산 등재 17주년을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그땐 그랬지, 과거로 떠나는 세계유산 여행' 특별전을 선보입니다.
특별전에서는 성산일출봉부터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까지 옛 사진과 영상 자료를 통해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과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또,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세계자연유산 특별개방 기간으로, 평소 개방하지 않는 거문오름 용암길과 성산일출봉 야간 탐방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별전에서는 성산일출봉부터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까지 옛 사진과 영상 자료를 통해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과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마련됐습니다.
또,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세계자연유산 특별개방 기간으로, 평소 개방하지 않는 거문오름 용암길과 성산일출봉 야간 탐방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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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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