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산연구소, 어린 대구 1만 5천 마리 방류
입력 2024.06.10 (10:06)
수정 2024.06.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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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4㎝ 크기의 어린 대구 만 5천 마리를 거제시 장목면 농소몽돌해변에 방류했습니다.
경남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월 창원시 진해구 잠도해역을 시작으로, 고성군 동해면과 거제시 장목면 해역에 7㎜ 안팎의 어린 대구 500만 마리를 1차 방류한 데 이어, 농소몽돌해변에서 2차 방류사업을 했습니다.
경남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월 창원시 진해구 잠도해역을 시작으로, 고성군 동해면과 거제시 장목면 해역에 7㎜ 안팎의 어린 대구 500만 마리를 1차 방류한 데 이어, 농소몽돌해변에서 2차 방류사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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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수산연구소, 어린 대구 1만 5천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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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0:06:02
- 수정2024-06-10 11:05:54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4㎝ 크기의 어린 대구 만 5천 마리를 거제시 장목면 농소몽돌해변에 방류했습니다.
경남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월 창원시 진해구 잠도해역을 시작으로, 고성군 동해면과 거제시 장목면 해역에 7㎜ 안팎의 어린 대구 500만 마리를 1차 방류한 데 이어, 농소몽돌해변에서 2차 방류사업을 했습니다.
경남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월 창원시 진해구 잠도해역을 시작으로, 고성군 동해면과 거제시 장목면 해역에 7㎜ 안팎의 어린 대구 500만 마리를 1차 방류한 데 이어, 농소몽돌해변에서 2차 방류사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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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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