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중앙아 3개국 순방…광물 공급 협력
입력 2024.06.10 (14:05)
수정 2024.06.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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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으로 오늘(10일)부터 5박 7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에 나섭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한 뒤 내일(11일)부터 2박 3일 간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고 13일부터 2박 3일 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순방은 '핵심 광물'의 공급망 협력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한 뒤 내일(11일)부터 2박 3일 간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고 13일부터 2박 3일 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순방은 '핵심 광물'의 공급망 협력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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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중앙아 3개국 순방…광물 공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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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14:05:32
- 수정2024-06-10 14:13:46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으로 오늘(10일)부터 5박 7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에 나섭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한 뒤 내일(11일)부터 2박 3일 간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고 13일부터 2박 3일 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순방은 '핵심 광물'의 공급망 협력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먼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한 뒤 내일(11일)부터 2박 3일 간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고 13일부터 2박 3일 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각각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순방은 '핵심 광물'의 공급망 협력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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