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병원 교수협 비대위 “내일 추가 휴진 논의”
입력 2024.06.10 (23:22)
수정 2024.06.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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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울산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열어 추가 휴진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대위는 내일 오후 온라인 회의를 열고, 18일 전면 휴진 동참과는 별도로 추가 휴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의료농단, 교육농단이라며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했으며, 울산대병원도 동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비대위는 내일 오후 온라인 회의를 열고, 18일 전면 휴진 동참과는 별도로 추가 휴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의료농단, 교육농단이라며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했으며, 울산대병원도 동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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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대병원 교수협 비대위 “내일 추가 휴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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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23:22:39
- 수정2024-06-10 23:32:34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울산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열어 추가 휴진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대위는 내일 오후 온라인 회의를 열고, 18일 전면 휴진 동참과는 별도로 추가 휴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의료농단, 교육농단이라며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했으며, 울산대병원도 동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비대위는 내일 오후 온라인 회의를 열고, 18일 전면 휴진 동참과는 별도로 추가 휴진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의료농단, 교육농단이라며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했으며, 울산대병원도 동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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