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 하도급 확대”…울산시, 대기업 본사 방문
입력 2024.06.10 (23:24)
수정 2024.06.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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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늘(10일)부터 사흘 동안 지역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대형 건설업체 본사를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합니다.
방문 대상은 울산지역 15개 현장의 시공을 맡고 있는 6개 대형 건설사입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특전 제도 시행을 안내하고,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 업체의 입찰 확대와 잔여 공정의 분할 발주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방문 대상은 울산지역 15개 현장의 시공을 맡고 있는 6개 대형 건설사입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특전 제도 시행을 안내하고,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 업체의 입찰 확대와 잔여 공정의 분할 발주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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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울산시, 대기업 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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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0 23:24:00
- 수정2024-06-10 23:32:35
울산시는 오늘(10일)부터 사흘 동안 지역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대형 건설업체 본사를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합니다.
방문 대상은 울산지역 15개 현장의 시공을 맡고 있는 6개 대형 건설사입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특전 제도 시행을 안내하고,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 업체의 입찰 확대와 잔여 공정의 분할 발주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방문 대상은 울산지역 15개 현장의 시공을 맡고 있는 6개 대형 건설사입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특전 제도 시행을 안내하고,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한 지역 업체의 입찰 확대와 잔여 공정의 분할 발주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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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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