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아일릿 측 “뉴진스 표절한 적 없어”…영상 공개
입력 2024.06.11 (06:51)
수정 2024.06.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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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가 뉴진스를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유튜브에 반박 영상까지 올렸는데 함께 만나보시죠.
["(민희진 대표가) 이제는 파스텔 톤의 색감, 한복의 색상, 이런 것들이 유사하다고 주장을 하셨더라고요 주장할 게 없어서 색감까지 표절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
어제 오후 '표절 주장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27분 분량의 동영상엔 아일릿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나와 각종 의혹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면에서 유사성이 제기된 안무와 화보 등에 대해선 두 그룹을 나란히 비교해가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관련 의혹은 지난 4월 뉴진스 측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 중 아일릿을 가리켜 뉴진스 아류 그룹이라 칭하면서 공론화됐는데요,
이에 아일릿 측은 민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이번 영상에선 민 대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신인 그룹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가 뉴진스를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유튜브에 반박 영상까지 올렸는데 함께 만나보시죠.
["(민희진 대표가) 이제는 파스텔 톤의 색감, 한복의 색상, 이런 것들이 유사하다고 주장을 하셨더라고요 주장할 게 없어서 색감까지 표절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
어제 오후 '표절 주장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27분 분량의 동영상엔 아일릿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나와 각종 의혹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면에서 유사성이 제기된 안무와 화보 등에 대해선 두 그룹을 나란히 비교해가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관련 의혹은 지난 4월 뉴진스 측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 중 아일릿을 가리켜 뉴진스 아류 그룹이라 칭하면서 공론화됐는데요,
이에 아일릿 측은 민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이번 영상에선 민 대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신인 그룹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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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아일릿 측 “뉴진스 표절한 적 없어”…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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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06:51:55
- 수정2024-06-11 06:59:3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4/06/11/310_7984492.jpg)
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가 뉴진스를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유튜브에 반박 영상까지 올렸는데 함께 만나보시죠.
["(민희진 대표가) 이제는 파스텔 톤의 색감, 한복의 색상, 이런 것들이 유사하다고 주장을 하셨더라고요 주장할 게 없어서 색감까지 표절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
어제 오후 '표절 주장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27분 분량의 동영상엔 아일릿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나와 각종 의혹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면에서 유사성이 제기된 안무와 화보 등에 대해선 두 그룹을 나란히 비교해가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관련 의혹은 지난 4월 뉴진스 측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 중 아일릿을 가리켜 뉴진스 아류 그룹이라 칭하면서 공론화됐는데요,
이에 아일릿 측은 민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이번 영상에선 민 대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신인 그룹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가 뉴진스를 베꼈다는, 표절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유튜브에 반박 영상까지 올렸는데 함께 만나보시죠.
["(민희진 대표가) 이제는 파스텔 톤의 색감, 한복의 색상, 이런 것들이 유사하다고 주장을 하셨더라고요 주장할 게 없어서 색감까지 표절이라고 주장하시는 건가."]
어제 오후 '표절 주장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27분 분량의 동영상엔 아일릿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나와 각종 의혹을 해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면에서 유사성이 제기된 안무와 화보 등에 대해선 두 그룹을 나란히 비교해가며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관련 의혹은 지난 4월 뉴진스 측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 중 아일릿을 가리켜 뉴진스 아류 그룹이라 칭하면서 공론화됐는데요,
이에 아일릿 측은 민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이번 영상에선 민 대표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신인 그룹을 희생양으로 삼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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