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 타이어 파열로 인천공항 줄줄이 지연
입력 2024.06.11 (19:38)
수정 2024.06.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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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화물기가 착륙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1개 활주로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7시 5분쯤 미국 아틀라스항공사 화물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활주로에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3개 활주로 가운데 1개 활주로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여객기의 이륙이 한 두 시간씩 지연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7시 5분쯤 미국 아틀라스항공사 화물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활주로에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3개 활주로 가운데 1개 활주로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여객기의 이륙이 한 두 시간씩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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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기 타이어 파열로 인천공항 줄줄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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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19:38:33
- 수정2024-06-11 19:47:14
인천국제공항에서 화물기가 착륙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1개 활주로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7시 5분쯤 미국 아틀라스항공사 화물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활주로에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3개 활주로 가운데 1개 활주로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여객기의 이륙이 한 두 시간씩 지연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7시 5분쯤 미국 아틀라스항공사 화물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활주로에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3개 활주로 가운데 1개 활주로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여객기의 이륙이 한 두 시간씩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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