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저수율 높아…가뭄 우려 적어”
입력 2024.06.11 (19:51)
수정 2024.06.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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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전북지역 저수율이 높아 가뭄이 우려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0%로, 평년의 60%에 비해 크게 높습니다.
또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의 저수량도 6백만 세제곱미터로, 예년보다 150만 세제곱미터가 많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칠팔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가뭄 우려가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0%로, 평년의 60%에 비해 크게 높습니다.
또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의 저수량도 6백만 세제곱미터로, 예년보다 150만 세제곱미터가 많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칠팔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가뭄 우려가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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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저수율 높아…가뭄 우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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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19:51:35
- 수정2024-06-11 20:12:39

이번 주부터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전북지역 저수율이 높아 가뭄이 우려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0%로, 평년의 60%에 비해 크게 높습니다.
또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의 저수량도 6백만 세제곱미터로, 예년보다 150만 세제곱미터가 많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칠팔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가뭄 우려가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0%로, 평년의 60%에 비해 크게 높습니다.
또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의 저수량도 6백만 세제곱미터로, 예년보다 150만 세제곱미터가 많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칠팔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가뭄 우려가 적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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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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