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한화호텔, 통영 해양관광단지 투자 협약
입력 2024.06.11 (22:02)
수정 2024.06.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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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오늘(11일) 경남도청에서 통영 해양관광단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37년까지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대에 축구장 600개 규모, 446만㎡ 규모인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등의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정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37년까지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대에 축구장 600개 규모, 446만㎡ 규모인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등의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정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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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화호텔, 통영 해양관광단지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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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1 22:02:35
- 수정2024-06-11 22:09:04
경상남도와 통영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오늘(11일) 경남도청에서 통영 해양관광단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37년까지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대에 축구장 600개 규모, 446만㎡ 규모인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등의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정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37년까지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대에 축구장 600개 규모, 446만㎡ 규모인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등의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정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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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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