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집단휴진 대응 ‘진료·휴진 신고’ 명령
입력 2024.06.12 (08:25)
수정 2024.06.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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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오는 18일로 예고된 의료계 집단 휴진과 관련해 의료 기관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 공무원들로 의원별 책임관을 지정하고, 9백 65개 의원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서를 직접 교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개원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 공무원들로 의원별 책임관을 지정하고, 9백 65개 의원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서를 직접 교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개원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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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집단휴진 대응 ‘진료·휴진 신고’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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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08:25:28
- 수정2024-06-12 09:16:31
전라남도가 오는 18일로 예고된 의료계 집단 휴진과 관련해 의료 기관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 공무원들로 의원별 책임관을 지정하고, 9백 65개 의원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서를 직접 교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개원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 공무원들로 의원별 책임관을 지정하고, 9백 65개 의원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서를 직접 교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개원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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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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