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창업기업 감소율 14.4%…전국 최고
입력 2024.06.12 (23:09)
수정 2024.06.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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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기업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기업 수는 4,99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4%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후 창업기업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울산 창업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매 및 소매업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25%나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기업 수는 4,99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4%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후 창업기업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울산 창업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매 및 소매업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25%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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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창업기업 감소율 14.4%…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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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2 23:09:07
- 수정2024-06-12 23:30:28
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기업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기업 수는 4,99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4%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후 창업기업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울산 창업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매 및 소매업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25%나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창업기업 수는 4,99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4% 줄어들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6년 이후 창업기업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울산 창업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매 및 소매업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25%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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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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