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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6.13 (18:34) 수정 2024.06.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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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습니다" 오늘자 환자들의 간절한 절귭니다.

지난 넉 달 답 없는 공전을 참아 왔지만, 이젠 정말 더 기다릴 여력이 없다는 겁니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이 환자들의 애타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의료계 집단 휴진, 닷새 남았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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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3 18:34:59
    • 수정2024-06-13 18: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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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습니다" 오늘자 환자들의 간절한 절귭니다.

지난 넉 달 답 없는 공전을 참아 왔지만, 이젠 정말 더 기다릴 여력이 없다는 겁니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이 환자들의 애타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의료계 집단 휴진, 닷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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