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청주 카지노 입점 반대”
입력 2024.06.13 (21:50)
수정 2024.06.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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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학습권과 학교 주변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청주 지역 카지노 입점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부에 '카지노업'이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되도록 법률 개정을 요구했고, 다음 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논의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부에 '카지노업'이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되도록 법률 개정을 요구했고, 다음 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논의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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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청주 카지노 입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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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21:50:40
- 수정2024-06-13 21:52:00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학습권과 학교 주변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청주 지역 카지노 입점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부에 '카지노업'이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되도록 법률 개정을 요구했고, 다음 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논의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부에 '카지노업'이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 대상에 포함되도록 법률 개정을 요구했고, 다음 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논의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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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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