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누적 피해 25만㎡
입력 2024.06.13 (21:51)
수정 2024.06.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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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음성군 대소면의 농장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0여 ㎡ 면적을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55곳에서 과수화상병 61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음성군 대소면의 농장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0여 ㎡ 면적을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55곳에서 과수화상병 61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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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누적 피해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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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3 21:51:05
- 수정2024-06-13 21:52:18
음성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음성군 대소면의 농장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0여 ㎡ 면적을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55곳에서 과수화상병 61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음성군 대소면의 농장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0여 ㎡ 면적을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 음성 등 5개 시·군 농가 55곳에서 과수화상병 61건이 발생해 25만여 ㎡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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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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