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공의대 설립법 당론 채택…“숙원 해결 기대”
입력 2024.06.13 (21:53)
수정 2024.06.1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공·지역 보건의료 인력을 늘리는 내용의 공공의대 설립법을 당론으로 정해 전북 숙원 사업인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힘이 실릴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오늘(13) 22대 국회 첫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22개 법안, 1개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 관련 법안으로는 공공의대 설립법과 지역의사 양성법이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3) 22대 국회 첫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22개 법안, 1개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 관련 법안으로는 공공의대 설립법과 지역의사 양성법이 포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공공의대 설립법 당론 채택…“숙원 해결 기대”
-
- 입력 2024-06-13 21:53:47
- 수정2024-06-13 22:01:02
더불어민주당이 공공·지역 보건의료 인력을 늘리는 내용의 공공의대 설립법을 당론으로 정해 전북 숙원 사업인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힘이 실릴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오늘(13) 22대 국회 첫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22개 법안, 1개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 관련 법안으로는 공공의대 설립법과 지역의사 양성법이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3) 22대 국회 첫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22개 법안, 1개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방 관련 법안으로는 공공의대 설립법과 지역의사 양성법이 포함됐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