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4명, 신공항 특별법 공동 발의
입력 2024.06.17 (19:35)
수정 2024.06.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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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개정안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이 이름을 함께 올렸습니다.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민주당 의원은 김태년·박홍근, 박균택·백혜련 의원으로 주 의원과 원내대표를 함께 하거나 광주·수원 군 공항 이전을 지역구 현안으로 둔 의원들입니다.
주호영 의원은 여야 강 대 강 대치 속에서도 앞으로 상임위가 정상화되면 신공항특별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민주당 의원은 김태년·박홍근, 박균택·백혜련 의원으로 주 의원과 원내대표를 함께 하거나 광주·수원 군 공항 이전을 지역구 현안으로 둔 의원들입니다.
주호영 의원은 여야 강 대 강 대치 속에서도 앞으로 상임위가 정상화되면 신공항특별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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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의원 4명, 신공항 특별법 공동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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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17 19:35:44
- 수정2024-06-17 19:43:20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개정안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이 이름을 함께 올렸습니다.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민주당 의원은 김태년·박홍근, 박균택·백혜련 의원으로 주 의원과 원내대표를 함께 하거나 광주·수원 군 공항 이전을 지역구 현안으로 둔 의원들입니다.
주호영 의원은 여야 강 대 강 대치 속에서도 앞으로 상임위가 정상화되면 신공항특별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 민주당 의원은 김태년·박홍근, 박균택·백혜련 의원으로 주 의원과 원내대표를 함께 하거나 광주·수원 군 공항 이전을 지역구 현안으로 둔 의원들입니다.
주호영 의원은 여야 강 대 강 대치 속에서도 앞으로 상임위가 정상화되면 신공항특별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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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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